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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통화 품질 위해 해저 3만피트 작업

08/01/17




한국과의 전화통화 또는 인터넷 접속 등 대부분의 데이터가 빛의 속도로 전송 되는데요.
사실 95%이상이 해저 케이블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해저 44만 피트에 있는 광케이블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생활화 되면서 나라와 나라를 오가는 데이터의 사용도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 넘어 대륙간의 데이터 전송은 대부분 위성이 아닌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미 최대 통신회사 AT&T는 1984년 일본과 하와이 미국을 연결하는 태평양 횡단 해저 케이블에 참여한 이후 지금까지 대략 90개의 해저 케이블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아시아 회선은 7개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의 아시아권 국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바다속을 지나는 해저케이블은 설치도 힘들지만 유지 관리 역시 어려운 작업입니다.
케이블 위를 지나는 선박은 물론 상어 같은 큰 해저 동물도 케이블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AT&T는 440,000피트 아래의 케이블을 연중 무휴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저 케이블은 현재 지구 17 바퀴 해당하는 438,000 마일을 초과하는 약 90 개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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