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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교육위원 선거, 한인후보 4명 출사표

08/01/17




올 가을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집니다.
3명을 뽑는 선거에 한인 후보 4명 등 총 6명의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쳐 치열한 선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이 올해 11월 치러지는 교육위원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격전장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마감된 후보등록 결과 제프리 우 현 교육위원과, 우윤구 전 교육위원, 스테파니 장, 스캇 허까지 총 4명의 한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기에 타인종 마리아 알바레즈와 톰 마타라조까지 총 6명이 접전을 펼치게 됩니다.
2009년부터 2년동안 교육위원을 지낸 우윤구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타운의 교육 시스템은 물론 앞으로 타운 행정까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 세력에 맞서는 역할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우 후보는 자신의 아들인 제프리 우 교육위원과, 톰 마타라조와 함께 런닝 메이트로 선거를 치름니다.
반면 2007년부터 세차례 교육위원에 도전했다 실패한 스테파니장 후보는 스캇 허 후보, 마리아 알바레즈 후보와 함께 팀을 교육위원직에 도전합니다.
세 후보는 타운의 민주당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총 3명을 뽑는 선거에 한인 후보들이 2명씩 나뉘어 맞서고 있어 이번 선거는 어느때보다 치열한 선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팰팍 교육위원 선거는 오는 11월 7일 치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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