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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타운 학생 증가

08/02/17




뉴욕시로 출퇴근하기 쉬운 뉴저지 한인 밀집학군의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 전체적으로 뉴욕시와의 교통이 불편할수록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남부 뉴저지 지역 언론 루트50이 주 교육국 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리지필드 학군의 경우 2016~2017학년도 등록생이 1670명으로 5년 전인 2011~2012학년도에 비해 16.2%나 늘었습니다.
포트리 학군도 2016~2017학년도 등록생이 3813명을 기록해 5년 전에 비해 5.8% 증가했고, 레오니아도 같은 기간 4.8% 늘어나는 등 조지워싱턴브리지 인근에 있는 상당수 한인 밀집 학군에서 학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의 경우 2016~2017학년도 학생 수가 527명으로 5년 전보다 47.6%나 증가했고 크레스킬 학군 역시 같은 기간 학생 수가 6% 증가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와 테너플라이, 클로스터 학군의 경우 2016~2017학년도 등록생이 5년 전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주 전체적으로도 뉴욕시로 오가는 교통이 불편할수록 학생 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서부에 있는 서섹스.워렌.헌터던 카운티의 경우 대부분 학군에서 학생 수가 줄었습니다.
한편 주 전역에서는 지난 5년간 등록 학생 수가 137만 명에 136만 명으로 줄었으며 전체 학군 중 절반 이상에서 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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