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 배운다
08/02/17
우리 자녀에게 조국의 문화와 역사를 교육하는 것은 그어떤 것보다 중요한데요.
우리 2세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재미한국학교 협의회가 직접 체험하는 역사 문화 캠프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고려시대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의 장을 선사하게 됩니다.
올해로 5번 째를 맞는 역사문화 체험캠프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주관해온 역사문화체험캠프는 매년 다른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고려.
한국의 영어 명칭 korea의 어원이 된 고려 문화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이 우리의 뿌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박종권 회장은 이번 역사문화체험캠프가 고려의 역사 뿐만 아니라 선조들이 당대 찬란하게 꽃 피웠던 고려인쇄술, 자기제작술 등 다양한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학생들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재단에서 실시한 사업 평가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한 역사문화체험캠프는 40명의 교사가 배치되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그 문화를 체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뉴저지 ymca camp linwood mac Donald에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역사문화 캠프의 참가 대상은 4학년에서 10학년까지이며 선착순으로 100명만 모집합니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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