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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기술 인력 부족… 위험성·낮은 임금 탓

08/03/17




뉴욕시 전철 시스템 개선을 위한 MTA 기술직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TA가 지난달 대규모 기술직인력을 추가채용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인력충원이 쉽지않을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MTA 기술직인력은 실제 필요한 인원보다 403명명부족 상태인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열차 인스펙터나 선로 보수직, 신호 시스템 관리직등의 기술직은 전철 시스템 정상운영에 필수적인 직종이지만 일부 직종의 경우 뉴욕시 공무원 시험통과가 의무사항으로 적용 되기도하고 작업 현장의 위험성 때문에 해당직종이 필요로하는 기술을 소지하고 있는사람들도 지원을 꺼리는 경향이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민간 기업과의 임금 차이가 최대 2배까지 벌어져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맨해튼 인스티튜트 싱크탱크의 니콜겔리나스 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MTA 기술직 2700명을 추가채용 한다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뉴욕대의 교통 정책관리 연구센터의 미첼모스국장은 터널내 선로에서 일하는작업만큼 어려운일이 없지만 민간분야의 일자리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MTA의 추가채용계획은 기술자들에게 있어 반가운 소식이 될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지하철 공무원협회의 이중성 회장도 각종베네핏과 보험, 연금등을 고려해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이 최근몇년간 늘고있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MTA에 근무하고있는 한인 기술직공무원은 100여명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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