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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자영업자 ‘최고’·팁 노동자 ‘최저’

08/03/17




임금 지급 형태에 따라 행복 지수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 종사자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보험료 견적 사이트인 인슈어런스쿼츠닷컴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형식에 따른 행복도를 설문조사했습니다.
최고치는 7.0, 최저점은 1.0으로 측정했습니다.
가장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들은 자영업자로 행복지수 5.4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프리랜서가 5.3점, 임금 노동자가 5.0점이었습니다.
기본급에 팁을 받는 노동자가 4.3점으로 가장 낮았는데 대부분 음식점 종업원이었습니다.
조사업체는 "자영업자의 경우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등 일터 정책을 조절할 수 있어 자유로운 반면 팁 노동자들은 전체 임금이 생활임금에도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업 스트레스 부문에서는프리랜서가 높았는데 10명 중 9명이 직업 스트레스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영업자가 68.3%, 시간제 노동자가 52.1%를 차지했습니다.
임금 노동자와 팁 노동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50%를 기록했습니다.
일과 삶에 균형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시간제 노동자가 32.5%로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고 뒤를 이어 임금 노동자, 프리랜서, 자영업자와 팁 노동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통계부에 따르면 미국인 760만 명이 하나 이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90년 대 중반에서 2000년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3명 중 1명이 두 개 이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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