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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정책… 높은 점수 받으려면

08/04/17




논란이 되고있는 새 이민정책.
높은 학력과 영어가 능숙하다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분야별 점수는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이른바 스템(STEM)이라 불리는 과학기술분야 박사학위가 있고 26세에서 30세 사이로 영어가 능숙하다면 새 이민정책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새 법안은 현재의 취업 기반 비자를 점수제로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주요 항목은 나이, 교육·영어수준, 직업·소득 등으로 합계 점수가 30점을 넘어야 이민신청이 가능합니다.
나이는 26세부터 30세까지는 10점을 받지만 22∼25세 8점, 18∼21세 6점이며 18세 미만과 51세 초과 신청자의 점수는 0점입니다.
학력은 미국내 박사학위는 13점, 석사학위는 8점, 대졸은 6점이며 고졸의 경우는 1점에 그침니다.
영어 시험 점수도 필요합니다.
만점의 경우 12점을 받지만 60% 이하의 경우 0점 처리 됩니다.
임금 수준도 중요한 항목입니다.
중위소득의 300%이상의 경우 13점, 200%는 8점을 받습니다.
새 정책은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정도를 점수제로 전환, 미국에서 새 영리 기업을 3년간 운영하며 135만 달러를 투자하는 지원자에게는 가산점 6점을, 투자액이 180만 달러로 증가하면 가산점은 12점으로 늘어납니다.
새 이민정책은 신청자가 배우자를 데려오려는 경우 배우자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점수를 얻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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