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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의료용 마라화나 판매소 5곳 추가 승인

08/07/17




의료용 마리화나가 필요한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뉴욕시보건국은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기존 5곳에서 새 판매소 5곳을 추가 승인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는 최근 5곳이 추가로 승인을 받으면서 지난해 개장한 5곳을 합쳐 총 1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문을 연 판매소들은 공동으로 주정부의 추가 승인을 저지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 업체들은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도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또 주정부가 주의회의 법안을 거치지 않고 승인하는 것은 월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가능 질병에 만성통증이 포함되면서 현재 뉴욕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는 환자는 1만 여 명이 늘어 2만 5,73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퀸즈에는 엘름허스트 퀸즈불러바드에 위치한 '비레오헬스’ 가 운영 중이지만 새 판매소 2곳이 승인을 얻었습니다.
다만 새 판매소의 구체적인 위치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브루클린에는 밸리 애그리수티컬스와 시티바 메디컬이 오픈 예정이고 맨해튼에는 피오렐로 파마수티컬스가 판매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들은 2년에 한 번씩 주정부의 갱신을 받아야 하고 의료용 마리화나는 의사의 승인을 받은 환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주정부는 간호사와 의사보조사에게도 환자 승인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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