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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템프 시니어센터에서 신청

08/10/17




뉴욕시는 자격이 충분한 노인이 정보가 부족해 푸드스템프를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는 시니어센터에서도 ‘푸드스탬프’를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8일 시니어 센터에서도 저소득층 식품 지원 SNAP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조례안에 서명했습니다.
시정부는 자격이 되는 노인들이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보다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한인들의 경우에도 가족이나 전문가의 도움 없이 본인 혼자 신청하는 경우가 쉽지 않습니다.
SNAP 프로그램은 월 소득이 1,736달러 이하인 부부의 경우 357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례안은 120일 이후 시행됩니다.
이와함께 이날 드블라지오 시장은 우버 등과 같은 차량공유 업체 기사에 팁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과 학교 및 공원 인근 건널목 카운트다운 보행자 신호등 의무 설치 조례안에도 서명했습니다.
이외 모든 운동시설에 안전한 접근로를 확보하도록 한 조례안과 뮤니 미터 설치 10일전 통보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조례안에도 서명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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