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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세탁 지원법안, 통과 되고도 제자리
08/11/17
네일•세탁 업소 환경설비 개선 비용 지원 법안이 뉴욕주의회를 어렵게 통과했지만 현재 방치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대로 더 방치될 경우 란 킴 의원은 주지사실에 서명 촉구 서한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뉴욕주 네일·세탁 업소 환경설비 개선 비용 지원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한지 두 달이 되었지만 법안이 아직 쿠오모 주지사에게 전달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은 법안이 통과 된 후 한 달 안에 주지사실로 넘겨지고 주지사는 법안 전송을 공식 요청하며, 전달받은 후 10일 안에는 서명 또는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지사실이 법안 전송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로서는 법안이 언제 주지사실에 전달될지 알 수 없으며 주지사의 서명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만일 주지사가 법안을 받고도 어떠한 의사 결정도 하지 않을 경우 법안은 자동적으로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주지사의 서명 여부 결정 기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만약 지연이 게속된다면 한인 네일.드라이클리너스협회 등 단체들과 함께 서명 촉구 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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