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반도 위협,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08/11/17




이처럼 북한과 미국간에 무력사용을 의미하는 말들이 오가는 등 한반도에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일원 정치인, 한인 단체장 들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안된다며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주의한 언행이 수백만 명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반도에서의 긴장이 날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이 오가고 군사적 대응을 언급하는 말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맹과 론김 등 지역 정치인과 뉴욕한인회장등 단체 대표들은 어제 플러싱 타운홀에서 모임을 갖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과 트럼프 대통령을 함께 비난했습니다.
맹의원은 북한은 전쟁 위협을 일삼는 범죄 집단이라며 북한을 자극하는 트럼프의 발언은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론김 의원도 어떠한 경우라도 물리적인 충돌은 피해야 한다며 외교적인 해결을 당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은 물론 미주지역 한인사회도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전역의 한인 선출직 정치인 21명은 어제 공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력사용 없는 평화적인 외교 노력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한인 정치인들은 1천만 명이 살고있는 서울은 휴전선에서 불과 35마일 떨어져 있다며 군사적 충돌은 한반도와 주변지역에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한에 참여한 지역정치인은 론김, 데니스심, 크리스 정, 박명근, 수잔 신, 다니엘 박 등 입니다.

DownloadFile: 02.pn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