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트럼프 방문 앞두고 맨해튼 보안 강화
08/14/17
휴가를 마친 트럼프 대통령이 맨해튼을 방문합니다.
트럼프타워 일대 보안이 대폭 강화되고 미드타운 일대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13일 오전부터 16일 오후까지 트럼프타워 일대 보안이 대폭 강화돼고 미드타운 일대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이 제한됩니다.
이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맨해튼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13일 오전쯤 맨해튼에 도착해 3일간 머문 뒤 16일 오후 워싱턴DC로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1주일 전 뉴저지 베드미니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으로 휴가를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에서 바로 맨해튼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드타운 이스트 57스트리트와 5애비뉴 일대 대규모 교통 대란이 예상됩니다.
NYPD는 13일 자정부터 6애비뉴~매디슨애비뉴 사이 58스트리트, 5애비뉴~매디슨애비뉴 사이 55스트리트 도로가 전면 폐쇄할 계획입니다.
5애비뉴는 남쪽 방향 차량 통행만 허용되고 5~6애비뉴 사이 56스트리트 차량 통행은 일부 제한될 예정입니다.
또 각 보안 검색대에서는 통행 차량에 대해 무작위 검문도 실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맨해튼 방문 보안.경호비는 하루당 최소 3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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