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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한인 유권자 오히려 감소
08/14/17
다음달 12일 실시되는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시민참여센터가 한인 유권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선거권을 가진 한인 인구는 증가한 반면 유권자 등록을 한 한인은 오히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오늘 2017년 뉴욕주 한인 유권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집계에 의하면 한인 인구 13만8천여명 중 선거권을 가진 한인은 8만 1916명으로 지난해 보다 15.1% 증가했지만 유권자 등록을 한 숫자는 4만4,290명으로 오히려 3.8% 줄어들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7,99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60대 5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입 정당은 54.5%가 민주당 이며 공화당은 14% 이며 28.5%는 미가입 상태입니다.
한인 유권자의 거주지는 퀸즈지역이 전체 유권자의 43.6%에 해당하는 19,322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이번주 금요일 오후 7시에 후러싱 제일교회 비젼센터에서 19선거구와 20선거구에서 뉴욕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후보자들로부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주요쟁점에 대한 후보자들의 견해를 듣는 시간으로 한인 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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