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H-1B 처리지연… 신분유지 어려움 겪어

08/15/17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 처리가 늦어지면서 지난해처럼 지연사태가 발생할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처리 지연사태로 신분 유지가 어려워지면 이민자들이 겪게되는 각종 불이익과 고통이 심각해 집니다.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 처리 기간은 통상적으로 평균 2개월 정도지만 지난해 장기간 지연된 데 이어 올해에도 처리기간이 2개월을 훌쩍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서비스센터에서는 연장과 ‘체류신분변경‘ 신청 모두 ‘4월 2일’ 우선일자분이 처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1B는 신규발급이나 연장 신청 소요 기간이 평균 2개월 정도인데 지난해에는 7개월 이상 지연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1B 비자 소지자가 적절한 시점에서 연장 신청을 했다면 비자 기한이 만료됐다 하더라도 240일 동안 체류 신분과 취업에는 불이익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일 240일을 넘긴다면 문제는 커집니다. 때문에 늦어도 240일 이내 신청서가 처리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올해는 급행 신청이 허용되지 않아 처리지연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연장 신청자들은 체류신분 유지가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운전면허증 갱신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서는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반드시 제시하도록 되어 있어 처리가 지연되면 운전면허증 갱신도 어렵게 됩니다.
서류처리 지연으로 신청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6.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