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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선거, 로니 조 선거 자금난

08/15/17




뉴욕시 예비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로니 조 후보가 선거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12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후보 6명 가운데 후원금 선두는 카르나 리베라 후보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으로는 뉴욕시의회 2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로니 조 후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조 후보는 이 같은 선전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니 조 후보는 지난 12일 현재 모금액이 668명으로부터 12만 9,175달러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총 5만 5,000달러의 대출까지 합해 총 18만 9,378달러의 선거자금을 마련했지만 지출 금액이 19만 6,549달러에 달하면서 오히려 부채가 7,171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대출과 부채를 합치면 6만 2,000달러가 마이너스로 집계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조 후보가 뉴욕시 감사를 받아야 하는 매칭펀드를 수령하지 않기로 한 것을 주요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베라 후보는 같은 기간 11만 2,150달러를 지출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금액이 뉴욕시 매칭펀드 9만 5,000달러를 합쳐 13만 7,903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선 가능성이 높은 리베나 후보에게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조 후보의 후원금 모금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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