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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시행 촉구… 한인사회 네트웍 구성

08/15/17




DACA 시행 5년째입니다.
오늘 오후 트럼프타워 인근에서는 DACA 프로그램의 지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15일 오후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등 이민자 옹호 단체들은 DACA 시행 5주년을 맞아 맨하탄 트럼프타워 인근에서 DACA의 지속 시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하루 전날 이들은 뉴욕한인회관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DACA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가지고 “DACA는 2012년 시행된 이래 전국적으로 약 80만 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한인 드리머 1만 8,000명이 새로운 희망을 일구었다”면서 반이민세력의 DACA 폐지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날 반이민정책 대응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성에는 뉴욕한인회, 민권센터,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봉사센터, 퀸즈YWCA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원광복지관,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제임스 홍 민권센터 공동 디렉터는 “DACA는 수혜인들의 삶을 바꾸고 연방과 주의 경제도 활성화시키는 좋은 정책”이라며 “DACA 폐지는 한인 커뮤니티에도 중대한 문제를 야기하며 커뮤니티의 발전을 가로막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6월 텍사스 등 전국 10개주 검찰총장은 트럼프 행정부에 오는 9월 5일까지 DACA 프로그램 폐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법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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