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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새단장
08/15/17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위안부 기림비.
최근 장소 이동을 하고 주변 조경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뉴저지 한인 단체들이 함께 주변 환경 정리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한인들의 손에 의해 미주지역 최초로 세워진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
이후 미주 각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조형물들이 세워지는 계기가 된 기림비로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정치인들이 방문하는 등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도서관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던 기림비가 타운의 주차장 확장 공사로 위치가 옮겨지면서 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뉴저지 한인회를 비롯한 뉴저지 지역 한인단체가 함께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변 조경작업에 나섰습니다.
단체장들이 직접 삽질을 하며 화단을 일구고 새로 마련한 꽃나무들을 심기도 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는 앞으로 타운의 도서관 큐레이터로 일하는 스티브 카발로가 전담해 관리하게 됩니다.
뉴저지 한인회는 타운측과 자주 협의 해 기림비가 잘 보존되고 주변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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