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상용 부동산 거래 감소

08/16/17




뉴욕시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부동산 침체에서도 한 몫을 했던 고가 상업용 건물의 매매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15일 뉴욕부동산위원회는 '2017년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은 1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295억 달러와 비교해 39%나 감소했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올 상반기 오피스 건물부터 호텔에 이르기까지 상업용 부동산 매매 건수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6%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뉴욕시 전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맨해튼의 경우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은 9,1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하락했습니다.
다세대 임대 건물의 경우 매매 건 수가 증가했음에도 거래액은 오히려 51% 줄었습니다.
다만 스태튼아앨랜드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보로 가운데 유일하게 활기를 띠면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했습니다.
매매 건수도 23% 증가한 190건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위원회는 ‘고가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매매 활동이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금리인상과 투자자의 자본 감소도 한몫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DownloadFile: 0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