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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택 차압율 전국 최고
08/16/17
지난 상반기 전국의 주택차압 건수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주는 여전히 높은 주택차압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애톰 데이터 솔루션스’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역에서 차압절차가 진행된 주택은 총 42만 4,800채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20% 가 감소한 것입니다.
2년 전에는 전년대비 28% 감소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주택차압이 2년 연속 20% 이상 줄어들면서 전국의 주택차압은 진정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뉴저지주에서는 지난 상반기 차압절차가 진행된 주택은 100채 가운데 1채 꼴로 주택차압률은 0.99%로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국 상위 5위권에는 뉴저지와 함께 델라웨어, 메릴랜드, 일리노이, 커네티컷이 포함됐습니다.
인구 20만명 이상 대도시를 기준으로 한 주택차압율에서도 애틀랜틱시티와 트렌톤이 전국 1, 2 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시와 뉴저지 뉴왁, 저지시티를 묶은 뉴욕 메트로 지역은 주택차압율이 0.52%로 전국 상위 19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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