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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오바마케어 보험료 최대 59% 인상

08/16/17




뉴저지주 내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전망입니다.
오바마케어를 제공하는 뉴저지주 내 보험사들은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건강 보험 상품거래소를 통해 오바마 케어를 제공하는 뉴저지주내 보험회사들이 주금융보험국에 제출한 내용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상품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59%까지 인상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호라이즌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오브 뉴저지는 옴니아 실버와 골드의 경우 18%, 옴니아 브론즈 플랜은 29%의 인상률을 적용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외 다른 플랜도 18~24%의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입니다.
아메리 헬스 실버 HMO 로컬 밸류 플랜은 6%, 실버 EPO 리저널 프리퍼드 플랜은 무려 59%가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들 건보사들은 오바마케어 의무화 폐지 방안이 현실화 될 경우 존폐 여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리면서 건보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뉴저지주가 올해부터 ‘진료비 폭탄’에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진료비 청구를 10% 미만으로 의무화면서 보험료 인상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입니다.
당국은 각 보험사가 제출한 인상률의 타당성 등을 고려해 11월 전까지는 최종 인상률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오는 11월 새롭게 시작되는 오바마케어 등록에 뉴저지 주민 약 22만 명이 건보료 인상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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