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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대학 학자금’ 미리 준비해야
08/17/17
해마다 치솟고 있는 대학 학자금에 대한 한인들의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상당수 한인들은 자녀들이 대학에서 후원하는 장학금을 타는데 가장 큰 희망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생명보험 회사 매사추세츠 뮤추얼에 따르면, 한인 가정의 평균 대학 학자금 저축액은 $17,343으로 인도계 $25,247, 중국계 가정의 평균 저축액인 $29,219보다 현저히 뒤쳐졌고 미국 평균 학자금 저축액인 $19,124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인들은 자녀의 대학 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아 부모의 93%가 대학진학을 예상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자녀의 경우 70%가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학 학자금에 대한 준비는 매우 낮아 한인 가족의 약 40%는 자녀 학자금을 위한 저축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사대상 인종 중 가장 낮은 수칩니다.
MassMutual의 연구에 따르면 한인들은 가계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학자금 마련에 대한 인식도가 가장 낮은 수준 입니다.
MassMutual은 자녀의 학자금 준비를 위해 저축과 소비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각종 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적극 활용할 것과 저축이나 보험 같은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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