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공립교생 7명 중 1명 ‘노숙자’ 위기

08/17/17




현재에도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생 10만 명이 집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년이면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의 7명 중 1명은 노숙자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 보도가 나왔습니다.

16일 뉴욕타임스는 ‘아동, 빈곤, 노숙자 기관’의 보고서를 인용해 오는 2023년쯤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생 100만명 중 14만 명이 노숙자 학생이 될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6 학년도 뉴욕시 공립학교에는 10만 명 가량의 학생이 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는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주택 부족은 심화되고 렌트비는 가파르게 오르며 주택 관련 각종 지원금은 축소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노숙자 생활은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에 경험하면 미래 생활에서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숙 초등학생들은 매년 평균 88일을 결석하고 있으며 셸터의 사정에 따라 원치않는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학도 잦아 초등학교 시절 최소 두 번은 전학을 경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학 또는 자퇴율도 매주 높아 사실상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입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6학년도 베이사이드에는 823명의 노숙자 학생이 있는 반면 브롱스 포담과 벨몬트 등 저소득층 집중 거주 지역에는 노숙자 학생이 1만 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DownloadFile: 07.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