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초등 컴퓨터 교육 확대

08/18/17




컴퓨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현대의 생활이란 단순한 정보 습득을 떠나 삶 자체를 누리고 살지 못하도록 하는데요.
뉴욕시가 초등학교부터 컴퓨터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국은 올 가을학기부터 12개 학교를 선정해 코딩, 로보틱스,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컴퓨터 기반 업무 수행 강화 교육을 실시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주니어’로 명명된 컴퓨터 강화 교육은 시정부가 론칭한 '컴퓨터사이언스포올' 이니셔티브의 일환입니다.
시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시 초.중.고교 공립교 학생들에게 2025년까지 컴퓨터 과학 교육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입니다.
12개 학교는 퀸즈에서는 PS97 포레스트파크, PS354 저메인 L 그린 스템 인스티튜트오브퀸즈, PS81 브룩필드스쿨 등 3곳이고 맨해튼에서는 PS130과 PS175 두 곳, 브루클린과 브롱스에서는 각각 5곳과 2곳이 선정됐습니다.
카르멘 파리냐 교육감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주니어를 통해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창의력과 협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뉴욕시는 10년 간 8000만 달러를 투입해 컴퓨터 과학 교육 분야에 투자해 초등학생과 저소득층 학생 모두에게 컴퓨터 교육 강화를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컴퓨터 과학 전문 교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초등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값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DownloadFile: 08.pn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