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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니한 트레인홀’ 공사 본격화

08/18/17




맨해튼 중앙우체국을 21세기 교통 허브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상, 지하로 편리하게 연결됩니다.

17일 모이니한 트레인홀 재건축 프로젝트의 2차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준비 작업을 시작한 모이니한 트레인홀 재건축 프로젝트는 우체국 일부 공간을 허무는 작업이 예정보다 5개월 일찍 완료된 데 따라 본격적인 재건축 공사가 일찍 시작되게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5만 5000평방피트 규모의 교통 허브와 지상에 70만평방 피트 넓이의 식당.소매점 등을 갖춘 최첨단 역사로 재건축하는 것입니다.
펜스테이션과는 지하로 연결되고 9개의 플랫폼과 선로 17개가 신설되면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앰트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8애비뉴 전철과 직통으로도 연결됩니다.
뉴욕주는 이번 프로젝트가 2,500개의 풀타임 일자리를 포함해 총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맨해튼 일대의 관광산업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주정부 5억 5000만달러, 앰트랙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항만청 4억 2000만달러, 연방정부가 6억 3000만달러를 공동으로 출자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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