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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제, 실업률 낮고 노동시장 참여 높아

08/18/17




올 2분기 뉴욕시 경제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실업률을 나타냈으며 노동시장 참여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 감사원이 16일 발표한 '2분기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뉴욕시는 3.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전체 경제성장률 2.6%보다 높고 지난해 같은기간 뉴욕시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2분기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는 2만 3400개가 증가했습니다.
이 역시 전국 민간 부문 일자리 증가율 1.5% 보다 0.6%포인트 높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일자리 증가는 주로 저임금 직종을 중심으로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9.3%인 9,200개가 저임금 직종에서 창출됐으며 중간임금 직종은 신규 일자리의 32.9%, 고임금 직종은 27.8%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올 2분기 뉴욕시 평균 실업률은 노동시장 참여율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저치인 4.3%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분기와 동일했습니다.
이 기간 9만 800명의 뉴욕시민이 새로 노동시장에 참가해 경제활동 인구도 420만 명을 넘겨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이러한 뉴욕시 경제 성장률 증가에는 벤처캐피털의 투자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뉴욕시 경기가 향후 6개월 동안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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