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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적자에 발급된 미국 비자 1만 건
08/18/17
지난 한 해 북한 주민 발급된 미국 비자는 모두 100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년 간 북한 주민 발급된 미국 비자는 1만 건이 넘었습니다.
연방국무부는 1997년부터 2016회계연도까지 20년간 북한 국적자들에게 총 1만 581건의 비이민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강력 대응 언급으로 북학과의 긴장 관계가 최고조였지만 이기간에도 북한 국적자에게 발급된 비자는 1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7건은 상업과 관광 목적의 비자였습니다.
지난 20년간의 북한 국적자들의 비자 발급 추이를 보면 1997년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1,745건, 1998녀 1,531건, 1999년 1,643건 이어 2000년 2001년 등 모두 1,600건 이상이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002년 갑자기 절반인 761건으로 줄었고 2003년에는 1/3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 시기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임기 기간입니다.
2004년과 2006년은 222건과 140건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지속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2017년 여권 지수에 의하면 북한 주민도 38개 나라를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무비자 입국 나라의 수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에 비하면 1/5 수준입니다.
여권 위상이 가장 높은 나라는 독일이었고 한국은 6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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