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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08/21/17
노동절 연휴가 다가옵니다.
휴일을 맞아 들뜬 마음이 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시행됩니다.
18일부터 주 전역에서는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 전역 곳곳에 첵크 포인트를 설치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치게 되는 이번 캠페인은 노동절인 9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뉴욕 주경찰에 따르면 특히 이번 특별 단속 기간에는 주와 카운티 경찰, 뉴욕시경 등이 음주운전 단속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위장 차량까지 동원할 계획입니다.
뉴저지주에서도 포트리, 팰리세이즈팍, 잉글우드 클립스. 클리사이드팍 등 한인밀집지역을 비롯한 주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400여개 이상의 경찰서가 참여해 음주운전 단속을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
경찰 당국은 이처럼 연휴 기간 동안 집중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하면 대형 교통사고를 20%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자신은 물론 도로위의 모든 운전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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