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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카셰어링 전용 주차구역 마련
08/21/17
뉴욕시에 카셰어링 전용 주차공간 300개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교통체증 완화, 주차문제 해소, 대기오염 개선 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는 가을부터 2년간 뉴욕시 4개 보로 15개 지역 300칸의 노상주차장에 카셰어링 전용 주차 구획이 설치됩니다.
카셰어링은 말 그대로 차가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차량을 교대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주차장이나 유지관리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렌터카를 빌리는 것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도심에 거주하는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시행으로 카셰어링 전용 주차공간 확보가 보다 용이해지고 서비스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주차문제를 해소하며 친환경차 투입 등으로 대기오염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선 퀸즈 자메이카. 잭슨하이츠를 비롯해 맨해튼 브루클린, 브롱스 사운드뷰 등 15개 지역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지역 요일별 교대주차규정이 적용된 주택가의 경우 동시에 두 칸의 주차공간이 지정됩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카셰어링 업체 로고가 새겨진 '카셰어 전용 주차장 표지판이 부착됩니다.
카셰어와 관련 없는 차량이 주차하면 위반 티켓이 발부되거나 견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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