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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영리단체 인건비 주류보다 높아
08/21/17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비영리 봉사단체 10곳 중 7곳이 연수입 대비 인건비 비중이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수입의 76%가 인건비로 지출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한국일보는 2016년 연방 국세청에 보고된 한인사회 주요 10개 비영리단체들의 2015회계연도 세금보고 서류를 분석했습니다.
이들 비영리단체 중 가장 수입이 높은 곳은 퀸즈YWCA 385만 472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인건비 비중은 전체 수입의 75.7%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은 뉴욕이민자연맹이 연수입 253만 여 달러였으며 인건비 비율은 62%, 뉴욕가정상담소는 연수입 214만 여 달러 중 인건비로 120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비영리단체들에서 인건비율이 절반을 훌쩍 넘는 56%를 차지한 것 입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의 인건비는 연 수입의 49.3%, 뉴저지 AWCA 가정상담소는 연수입 25만여 달러 가운데 47.2%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대비 인건비가 가장 낮은 곳은 뉴욕나눔재단, 13.6%였으며 시민참여센터는 19.7%, 뉴저지한인상록회 39.6%, 민권센터 44.4% 로 나타났습니다.
주류 봉사단체들의 인건비 비중은 대체로 30%를 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비해 한인 비영리단체들의 인건비 비중은 주류 단체들에 비해 높은 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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