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국 외교부 해외안전지킴이센터’ 신설

08/22/17




해외로의 여행객이 늘면서 해외에서 각종 사건 사고에 연루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을 보호하는 새로운 컨트롤타워로 ‘해외안전지킴이센터’ 가 신설됩니다.

한국 외교부는 ‘해외안전지킴이센터’ 신설로 해외 사건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방침은 20일 새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열린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해외 어디서든 우리 국민이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프로세스를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답변한 것입니다.
강 장관은 연간 2,200만 명이 해외여행을 하는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매일 약 40건, 매년 실종사건만 50건이라고 소개하며 이 같이 밝힌 것입니다.
해외안전지킴이센터는 내년 1월 직원 10명 규모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산하에 설치할 예정으로 외교부뿐 아니라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등의 공무원들이 24시간 3교대로 일하며 해외 각종 사건·사고나 재난시 초기 대응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한국 국적자의 안위와 결부된 각종 해외 사건· 사고의 정보를 입수해 재외공관에 영사 업무를 지시하고, 필요시 외국 정부와의 교섭도 맡게 됩니다.
지난 2005년 설치된 기존 영사콜센터는 민원상담 서비스에 중심을 두고 해외안전지킴이센터는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DownloadFile: 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