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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기술 신분도용 2만 건 적발
08/23/17
개인 정보를 속여 운전면허증을 이중으로 취득하려는 시도가 전면 차단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정부가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신분도용과 사기 용의자 4000명을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뉴스는 21일 보도에서 주차량국이 지난 2010년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해 신분도용 사례 2만 100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000건은 지난 18개월 동안에 적발된 것입니다.
운전면허증 얼굴사진과 차량국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돼 있는 면허증 사진을 대조해 신분도용 여부를 가리는 안면인식 기술로 지난해 1월 이후 뉴욕시에서만 122건, 주 전체에서 322건의 체포가 이루어졌습니다.
테리 에간 차량국 부국장은 "뉴욕주의 정책은 한 사람에게 하나의 면허증만 발급된다"며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두 번째 면허증을 발급받으려는 시도는 모두 적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면허증 중복 발급은 신분도용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자신의 면허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됐을 경우에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연구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중복 면허증 소지로 적발된 1만 2,300건 중 50%가 자신의 면허증이 정지, 취소된 후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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