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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선거 아시안 후보 서로 공식 지지
08/23/17
뉴욕시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경쟁이 아닌 서로를 공식 지지하면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22일 로니 조 뉴욕시의회 2선거구 후보, 제니 정 뉴저지주하원의원 39 선거구 후보 그리고 앨리슨 탠 뉴욕시의회 20선거구 후보는 퀸즈 플러싱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로를 공식 지지하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들 3명 후보는 “이민자들과 아시안 아메리칸, 공직에 출마하는 2세들을 돕기 위해서 서로의 힘을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니 정 후보는 소수 민족 여성으로서 정치 참여 어려움을 설명하며 하지만 “다른 아시아계 지도자와 함께 우리의 공동 가치를 위해 싸우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로니 조 후보는 “상호 공식지지는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이 시작된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탠 후보는 새로운 지도자 발굴을 역설하며 ‘우리 정치는 새로운 지도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신에 현직 의원을 보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불합리한 이민시스템 개선을 위해 또 지역사회 개선을 위해 각 후보들이 어떤 공약과 입장을 밝히는지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선거에 나설 각 당의 후보를 결정하게 되는 뉴욕주 예비선거는 3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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