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성년자 음주단속 강화
08/24/17
뉴욕주가 미성년자 불법 음주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개학 시즌 난무하는 불법 음주 행태를 미리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주류를 구입하려는 미성년자 그리고 미성녀자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업주 모두 철퇴를 맞게 될 전망입니다.
23일부터 뉴욕주 전역에서는 차량국, 주류국, 지역 경찰 등이 연계한 대학교 캠퍼스 주변 식당과 바. 리커스토어. 식품점 등지에서 대대적인 미성년자 주류 판매 단속이 시작됩니다.
특히 대학 개학 시즌을 맞아 대학가 주변에서 음주 행사가 잦아진다고 판단, 미성년자 대상 알코올 불법 판매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주류를 구입하거나 무면허 주류 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주류 구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미성년자에게는 최소 90일, 또는 최고 1년 동안 신분증 취소 조치가 내려지며 체포될 수도 있습니다.
또 미성년자에게 주류 판매를 시도하다 적발된 업소는 최고 1만 달러의 벌금이 내려지고 반복 위반 시 리커라이선스 취소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시행된 미성년자 음주 집중 단속에서는 862개의 위조 리커라이선스가 적발됐고 미성년자 818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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