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트랜짓 또 탈선… 전철 선로 쓰레기 원인
08/24/17
올 들어서만 4번 째… 연이어지는 사고…대책도 없고, 책임을 미루면서 승객들만 고생입니다.
23일 오전 출근길 펜스테이션에서 뉴저지트랜짓 기차가 또 탈선했습니다.
23일 새벽 4시 25분쯤 펜스테이션 4번 트랙에서 트랜짓 기차가 탈선 사고를 일으켜 2시간여 동안 펜스테이션 1~5번 트랙의 이용이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승객이 없는 기차였지만 이 사고로 출근 길 승객들의 불편은 극심했습니다.
이날 사고는 올 들어 펜스테이션에서 발생한 무려 네 번째 기차 탈선 사고입니다.
이날 오전 뉴욕시 전철도 무려 11개 노선에서 운행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6시 맨해튼 캐널스트리트역 인근에서 Q전철이 멈춰섰고 이 전철은 브루클린의 디캘브애비뉴역에서 또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B, D, E, F, M, N, Q, R, W 등 노선에서 대규모 운행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또 다시 승객들은 지옥철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14스트리트 남쪽 방면을 지나던 쓰레기 수거 전철에서 선로로 떨어진 일부 쓰레기가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오전 9시쯤 스타인웨이터널에서 소규모 화재가 발생해 7번 전철이 약 45분간 멈추면서 승객들은 승강장을 가득 메우며 긴 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대중교통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부유층 증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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