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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적은 도시 ‘반이민 성향’ 강해

08/24/17




최근 가장 첨예한 정치적 이슈… 이민 문제입니다.
CNN이 ‘이민의 역설’을 분석했습니다.

CNN 방송은 22일 ‘이민자 주민이 적은 지역일수록 이민 축소를 주장하고, 반 이민 성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첨예한 정치적 이슈로 이민 문제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민 이슈는 이민자 주민 인구가 적은 지역과 많은 지역들 사이에 뚜렷한 성향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NN 은 이러한 현상을 ‘이민의 역설’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현상은 이민자와의 접촉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이민자가 많고 친밀한 지역 주민들은 이민이 도움이 된다고 여기지만 이민자 이웃이 드물고 접촉할 기회가 적은 지역에서는 이민자들을 두려움의 존재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CNN은 특히 지난 대선에서 이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트럼프를 지지한 30개 주 중 26개가 이민자 주민비율이 가장 적은 주들이었습니다.
물론 이민자 비율이 높은데도 트럼프를 지지한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와 같은 주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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