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유학생 오버스테이 집중 추적
08/25/17
이제 이민단속의 화살이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에게 겨눠졌습니다.
특히 유학생, 교환방문 비자 출신들이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연방국무부는 최근 관련 부처에 오버스테이 불체자들을 집중 추적할 것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지난4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미국산 구매, 미국인 고용’ 에 의해섭니다.
오버스테이어 중 특히 학생 비자, 교환방문 비자 소지자가 집중 타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버스테이 경력자들이 해외 공관에 비자를 다시 신청할 때에는 기각시키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유학생 오버스테이 불체자 단속에 우선 집중하기로 한 것은 이들을 학생교환방문 정보시스템을 통해 비교적 정확하고 수월하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16회계연도 유학생 신분으로 오버스테이 한 불체자는 모두 7만 9,800명, 이 중 한인은 5,111명에 달합니다.
출신국가별 3번째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한인 유학생 오버스테이 불체자는 이 기간 발생한 전체 한인 오버스테이 불체자 1만 1,700명의 절반에 달하는 것입니다.
이들 중 3,403명은 비자기한을 넘겨서 체류하다 결국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2,068명은 회계연도 말까지 미국에 머물렀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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