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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뉴욕평통위원, 47%가 신규위원

08/28/17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재임 탈락 최대를 기록하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새 얼굴로 참신하게 구성되면서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제 18기 뉴욕평통이 다음달 출범을 앞두고 집행부 구성이 한창인 가운데 대폭 물갈이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기 자문위원 171명 가운데 18기 진입에 실패한 자문위원은 72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7기 출범 당시 기존위원 탈락률 33.3% 보다도 10% 포인트 늘어난 42.1%를 나타냈습니다.
기존 위원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신규자문위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폭 상승했습니다.
모두 87명이 임명되면서 전체 18기 자문위원단에서 신규 자문위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46.8%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40대 미만 차세대 자문위원 수는 단 8명으로 나타나 17기 때 18%에 비해 4%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통사무처는 그동안 차세대 자문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수차례 강조했지만 이와는 대조되는 결과입니다.
여성 자문위원 수는 17대와 비슷한 34명이 발탁됐습니다.
18기 뉴욕평통은 현재 집행부 구성에 한창입니다.
모두 15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인 집행부는 회장 박동주를 위시 수석부회장 엄수흠, 대표 간사 김희경 등이 내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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