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메디케어 당국 사칭’ 신종 사기 기승
08/29/17
최근 노인 대상 새로운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디케어 당국이라고 속인 뒤 부목을 무료로 주겠다고
현혹하면서 개인 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최근 노인들에게 ‘메디케어를 통해 허리를 받쳐주는 등 부목을 무료로 줄 수 있다’고 속이는 사기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해당 노인이 등 부목을 받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 사기범들은 메디케어 정보에 접속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 등을 요구하는 수법입니다. 28일 소비자보호기관 거래개선협회는 이 같은 사기 사실을 노인들에게 알리고 ‘만일 사기범들이 집요하게 개인 정보를 묻더라도 절대 속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기범들은 절대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명을 밝히지 않고 만약 전화를 받은 노인이 회사에 대해 물으면 전화를 끊어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사기범들은 메디케어국의 발신 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노인들이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소비자 거래개선협회는 ‘당신의 이름과 주소 등의 정보도 모르는 상태에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하는 것은 일단 사기로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메디케어 번호는 크레딧카드 번호와 같은 것”이라며 “절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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