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J1 비자 발급요건 강화

08/29/17




각종 취업비자에 대면 인터뷰가 시행된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는 문화교류 등의 목적으로 발급하던 J1 비자에도

발급 요건이 대폭 강화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서명한 ‘미국산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라’는 행정명령의 파급력이 각종 비자 발급 규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7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미국인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5개의 J1 비자 항목을 아예 없애거나, 발급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관련 부처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1비자는 문화교류 등의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발급하던 비자로 그동안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면서 단기 체류를 원하는 대학생이나 가정부로 일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발급돼 왔습니다.

이 중 학술교류 등과 같이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10개 항목은 규제 강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J1 비자로 외국인을 고용하려는 고용주는 왜 미국인을 채용할 수 없는지에 대해 증명해야 하는 등 강화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규제 강화 움직에 반대 여론도 적지 않은 상황이어서 현실화까지는 미지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반대론자들은 그동안 J1비자가 여름철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업종들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를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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