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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해지역 ‘한인동포 돕기 모금 전개

08/29/17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인들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피해지역 한인동포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합니다. 보도에 지한샘 기잡니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10명에 달하고 3만여 명의 이재민이 임시거처로 대피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피해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스톤 총영사관은 한인들의 재산피해는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 정확한 피해 현황은 집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서트 이상진 (휴스톤한인회 수석부회장)

한인들의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과 뉴저지 한인 단체들이 피해 한인 돕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그리고 뉴욕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등은 범동포적으로 ‘수재민을 위한 구호품 및 성금 보내기’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아직 구체적인 한인들의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많은 한인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한인 수재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어제부터 구호물품과 성금 모금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인서트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뉴욕과 뉴저지 한인 교계도 수재민 돕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 김홍석 회장은 “당연히 교회들이 앞장서 텍사주에서 일어난 수해가 빠른 시간 안에 복구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도 수재민을 돕기위한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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