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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돕기 ‘성금모금 사기’ 잇따라

08/30/17




텍사스주 수재민을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고 믿을수 있는 단체를 통해야 합니다.

이메일, SNS 등을 통해 비영리 단체라며성금을 모금하는

사례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뉴저지소비자보호국에 따르면 최근이메일이나 전화 등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연락해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텍사스 수재민을 돕는다’며 성금을 낼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자신들이 비영리 단체라고 밝히며 페이스북 등  SNS나 웹사이트 등에 버젓이 하비 수재민 돕기 구호성금모금 이벤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기범들은 구호성금돈을 가로채거나 개인 정보를 빼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소비자보호국은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영리단체가 주정부에 정식 등록된 단체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일반 마켓이나 거리에서 벌이는 모금 활동도 무작정 신뢰하지말고, 신분증 확인 등을 통해 단체의적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메일을 통해 기부금을 요구할 경우의심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입니다. 소비자보호국 관계자는 “소비자보호국 웹사이트 등을통해 정식으로 등록된 단체인지 확인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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