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YC 페리 선착장 주변 부동산 가격 급등
09/01/17
뉴욕시 페리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으로 선착장 주변의 집값과 렌트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NYC 페리'가 성공적인 운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스트리버 노선을 중심으로 선착장 인근 주택 가격과 렌트가 눈에 띄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매체 DNA인포에 의히면 이스트리버 노선 선착장 반경 1km 이내의 주택 렌트가 3개월 새 월 평균 500달러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지역 매체 질로우도 두 개의 선착장이 위치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 주택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앞으로 1년 평균 2% 정도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페리 서비스가 안정적인 대중교통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면서 주변 집값과 렌트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맨해튼과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퀸즈와 브루클린이 페리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개발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용 요금이 2.75달러로 책정돼 버스.전철 요금과 같으면서도 이동 시간은 훨씬 더 단축된 것이 큰 매력 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NYC 페리는 8월 29일 아스토리아 노선이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내년 여름에는 로어이스트사이드와 사운드뷰 노선이 운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