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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용자수 15만6000명···실업률 4.4%
09/04/17
지난달 미국 일자리 증가가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8월의 미국 고용 성적은 다소 부진하게 나타났습니다.
1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는 15만 6000명 증가하는데 그쳤고 시장 전망치 19만 명과 올해 평균치 17만 6000명을 밑돌았습니다.
실업률은 지난 7월 4.3%에서 지난달 4.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인의 평균 시급은 1년전과 비교해 2.5% 늘어났습니다.
실업률이 낮은 경우 임금상승률은 보통 3.5%~4%를 기록하지만 이것도 역시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하지만 노동부는 지난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보통 이하인 2.1%를 기록했지만 고용시장은 건실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부터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8월의 고용성적이 둔화됐으나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금리정책까지 바꿔놓을 정도는 아니 어서 연준의 기존 예상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경제분석가들은 연준은 이르면 9월 정례회의때 부터 자산축소를 시작하고 12월에 한번더 금리를 0.25 % 올리게 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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