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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다음달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09/04/17




플러싱과 베이테라스를 비롯한 퀸즈 한인 밀집 지역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가 본격 시행됩니다.
10월부터 시행되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를 앞두고 시정부는 각 가정에 갈색의 쓰레기통을 배부합니다.

뉴욕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시행됩니다.
다음달 2일부터 플러싱, 베이테라스, 와잇스톤, 프레시 메도우, 칼리지포인트, 윌렛포인트, 비치허스트, 린든힐, 몰바, 퀸즈보로힐 등 퀸즈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롱아일랜드시티, 라커웨이, 오존팍, 리치몬드힐에서는 10월 30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행됩니다.
시행에 앞서 시당국은 이달 초부터 쓰레기 음식물 분리수거를 원하는 주택에 갈색 쓰레기통을 나눠 줄 예정입니다.
단독 주택 및 9가구 이하인 아파트는 음식물 쓰레기분리수거 주택으로 자동 등록됩니다.
10가구 이상인 아파트 건물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311번으로 전화해 등록해야 합니다.
음식 쓰레기 분리수거는 주 2회에 걸쳐 실시되며 과일, 채소, 고기, 뼈, 유제품, 조리된 식품 뿐 아니라 커피필터나 티백 등 음식물이 묻은 종이 등도 포함됩니다.
정원의 풀과 나뭇잎 등도 갈색 쓰레기통에 넣어 버려야 합니다.
그동안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위반시 제재 조치가 없었습니다.
한편 뉴욕시 5개 보로에서는 매일 1만 1,000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고 있으며, 쓰레기 처리비용으로만 매해 약 1억 달러의 예산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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