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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로 무보험자 절반 감소

09/04/17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이 지난해보다도 더 증가했습니다.
오바마 케어가 실시된 후 무보험자수는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민 의료 보험 시행으로 전국민의 90% 이상이 의료보험에 가입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한 2017년 1~3월 건강보험가입현황에 따르면 건강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국인은 전체 인구의 8.8%인 총 2,810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보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0만 명 줄어든 것입니다.
오바마케어 시행 첫해에는 무보험자가 전 국민의 16%에 달했지만 현재에는 2,000만명 이상이 더 오바마케어 혜택을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지난 7년 간 꾸준히 오바마케어 가입자 수는 증가했고 국민들은 오바마케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으로 건강을 지켰습니다.
특히 오바마케어는 26세 미만 자녀까지 부모의 건강보험으로 커버가 가능하도록 하면서 보험 가입률을 늘렸을 뿐더러 저소득층에게는 메디케이드를 보조해 주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과 진보 진영이 50여년 만에 이뤄낸 역사적 최초의 대규모 의료제도 개혁 오바마 케어는 무보험자 비율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전 주민 무료 보험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던 지자체 그리고 해당 지자체와 협력하는 보험사에게는 경제적 타격과 서비스 수준의 저질화를 가져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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