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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하우스 셀러, 평균 5만달러 시세차익

09/06/17




주택가격 상승이 수년째 지속되면서 주택을 매각하는 셀러들이 지난 10년 래 가장 높은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분석 업체인 에이텀 데이터 솔루션은 최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2분기에 주택을 매각한 홈오너들은 시세차익으로 평균 5만 1000달러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 래 가장 높은 시세차액으로 2007년 2분기때의 5만 7000달러 이후 가장 많은 이익이고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도 26%나 늘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 전국에서 집을 판 셀러들은 평균 8.05년을 거주한 것으로 나타나 1분기 때의 7.85년 지난해 2분기의 7.59년에 비해서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셀러들의 거주 기간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막상 집을 팔아도 매물이 부족하고 가격 상승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난 2분기 연방정부 보증의 융자를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바이어는 전 분기보다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물 경쟁이 심해지면서 현금 구입이나 다운페이먼트를 많이 하는 다른 바이어와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또 2분기에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한 바이어는 전체의 28.9%를 차지해 이것도 전 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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