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펜스테이션 보수 완료… 열차 운행 정상화
09/06/17
5일부터 LIRR, NJ트랜짓, 앰트랙 등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승객들이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노동절 연휴 다음날인 5일부터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뉴저지트랜짓. 앰트랙 등 모든 기차 운행이 2달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정상화됐습니다.
LIRR는 정상 스케줄로 운영을 시작했고 통근 대란을 막기 위해 운행했던 롱아일랜드~맨해튼 익스프레스 버스와 페리 서비스는 중단됐으며 뉴욕시 전철 무료 환승 조치도 폐지됐습니다.
뉴저지트랜짓 모리스&에섹스 노선 승객들은 호보큰에서 패스 트레인으로 갈아타지 않아도 펜스테이션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축소 운행, 스케줄 변경, 환승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승객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지난 7월 10일부터 두 달 가까이 진행됐던 펜스테이션 보수 공사로 1,800피트의 새 기차 레일을 설치한 앰트랙은 ‘6개 풋볼 구장을 합친 것과 같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앰트랙의 모든 공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앰트랙은 내년 6월까지 펜스테이션의 대기실과 화장실 등 내부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사는 주로 주말에 진행해 열차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