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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율 여성이 더 높아

09/07/17




이번 19대 한국 대통령을 뽑는 대선에서 재외투표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여성을 투표율이 남성의 투표율을 앞질렀습니다.

올해 5월 치러진 제 19대 대선 투표에서는 재외투표 신고· 신청인 수 총 29만 4,628명 중 75.3%인 22만 1,854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투표율을 남녀 성별로 구분할 경우 여성 유권자가 11만 7,524표로 남성 10만 4,420표에 비해 1만 3,104표가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 투표참여 비율은 20대가 29.7%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27.4%, 40대 24.8%, 50대는 9.9% 그리고 60대와 70대는 각각 4%와 2%를 나타냈습니다.
20-40대가 57.1% 를 차지했습니다.
대륙별로는 아주 지역이 10만 6000여 표 47.9%로 가장 많았으며 미주 지역이 30.8%, 6만 8000여 표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 투표자는 LA를 포함한 미국이 전체 유효표 가운데 21.9%에 해당하는 4만 8,713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베트남, 독일 순이었습니다.
해외 유권자들은 남자는 35-39세의 투표 참여가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20-24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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