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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수혜자, 재취업 소송 대비해야

09/07/17




DACA 수혜자들의 심리적 공포가 상당합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지긴 했으나 당장 DACA 수혜자들의 거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의 시행 유예 기간이 있어 의회의 조치가 중요한 변수이긴 하지만 DACA 수혜자들의 앞으로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당사자와 법조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발표대로라면 현재 DACA 수혜자들의 노동허가증은 6개월 후 '휴지 조각'이 됩니다.
또 운전면허증과 각종 정부 혜택도 중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크게 동요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 학교 등에서 그대로 성실히 임하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다만 추후 재취업과 향후 있을 수 있는 집단 소송에 대비해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잘 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직장 관련 재직증명, 퇴사 증명, 학교 졸업증명과 성적표, 가족 이민 관련 서류 등을 꼼꼼히 준비할 것 등을 조언했습니다.
만일의 경우 일단 본국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방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이민법 변호사는 "정치권의 움직임에 따라 연방 정부에 대한 집단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입법은 필연적"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한 이민 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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