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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위기 한인 드리머 1만 명

09/07/17




80만 명에 달하는 DACA 수혜자가 추방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한인 DACA 수혜자는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절반 이상은 19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ABC방송이 USCIS의 DACA 신청 현황 통계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2년 8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시행된 DACA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79만 9,077명이 추방유예 조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80만 명에 달하는 DACA 수혜자중 뉴욕주에는 5만 3,000여명, 뉴욕시에는 3만 명 가량의 드리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0만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가 11만 50명, 다음은 뉴욕주였으며 플로리다 4만 1,526명, 일리노이 3만 7,03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출신 국가별로는 멕시코가 62만2,170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엘살바도르 3만 262명, 과테말라 1만 9,466명, 온두라스 1만 8,526명 등이었으며 한국은 1만 375명으로 5번째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출신 DACA 수혜자는 지난 3월 말 7,250명 으로 집계됐는데 몇 달 사이 3,000명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들은 2014년 기준 50.7%가 19세 또는 그 이하 연령대로 나타났습니다.
20∼24세는 32.8%였으며 25∼29세는 14.5%, 30세 이상 2% 였습니다.
또 이들 중 24%는 대학에 재학 중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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